감각신경성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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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들리는데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나 청신경이 손상된 상태로, 보청기를 찾으시는 분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어떤 상태인가요

  • 01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 또는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 쪽 문제입니다.

  • 02

    손상된 청각세포는 대부분 회복되지 않아 수술이나 약으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03

    단순히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뭉개져서 말이 구별되지 않습니다.

  • 04

    그래서 볼륨만 키우면 시끄럽기만 하고 알아듣는 건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신호가 있습니다

  • !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

    조용한 곳은 괜찮은데 식당, 모임에서는 대화가 안 된다

  • !

    되묻는 일이 잦아졌다

  • !

    TV 소리를 예전보다 크게 키운다

  • !

    여자 목소리나 아이 목소리가 특히 안 들린다

흔한 원인

  • 원인노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고음역 청각세포부터 서서히 약해집니다.

  • 원인소음 노출

    작업장 소음이나 이어폰 장시간 사용이 누적되면 특정 주파수가 먼저 손상됩니다.

  • 원인유전, 질환

    가족력, 당뇨, 고혈압, 신장 질환 등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원인약물

    일부 항생제나 항암제는 청각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해결 방향

01
주파수별 맞춤 피팅

전체 볼륨이 아니라 손실된 주파수만 골라 보강합니다. 실이측정(REM)으로 실제 귓속 값을 확인해 설정을 검증합니다.

02
소음 속 말소리 측정

K-DIN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말소리 변별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조용한 검사만으로는 이 문제를 못 잡습니다.

03
청각재활 병행

뭉개진 소리를 다시 구별하려면 뇌가 훈련되어야 합니다. 보청기만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관련 검사

아래 검사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11개 센터가 모두 동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검사와 상담은 무료입니다.

  • 순음청력검사(PTA)
  • 어음청각검사(SA)
  • 한국어 소음하 검사(K-DIN)
  • 실이측정(REM)
  • 청력역치등가소음검사(TEN)

검사 항목의 자세한 설명은 정밀 청력검사와 K-DIN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 Q&A

Q

수술로 고칠 수 있나요?

손상된 청각세포는 대부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청기로 남은 청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원인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함께 권해드립니다.
Q

볼륨만 키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손실이 큰 주파수와 그렇지 않은 주파수가 섞여 있어서, 전체를 키우면 안 들리던 건 여전하고 잘 들리던 소리만 시끄러워집니다. 주파수별로 나눠 조정해야 합니다.
Q

양쪽 다 해야 하나요?

양쪽 모두 손실이 있다면 양쪽 착용이 원칙입니다. 방향 감각과 소음 속 대화에서 차이가 큽니다. 청력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검사 후 안내드립니다.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검사와 상담은 무료입니다. 전국 11개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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