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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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잃은 건 못 돌리지만
더 잃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큰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청각세포가 손상된 상태입니다. 회복은 어렵지만, 원인을 알기 때문에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어떤 상태인가요

  • 01

    큰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청각세포가 손상됩니다.

  • 02

    한 번 손상된 세포는 회복되지 않아 비가역적입니다.

  • 03

    4kHz 부근 고음역이 먼저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04

    작업 소음뿐 아니라 이어폰 장시간 사용도 누적됩니다.

이런 신호가 있습니다

  • !

    시끄러운 곳에 다녀오면 귀가 먹먹하고 삐- 소리가 난다

  • !

    작업장이나 공연장 이후 며칠간 잘 안 들린다

  • !

    이어폰 볼륨을 예전보다 올리게 됐다

  • !

    조용한 곳에서 이명이 들린다

  • !

    높은 소리, 특히 자음이 잘 안 들린다

흔한 원인

  • 원인작업장 소음

    공장, 건설 현장 등 장시간 소음 노출이 대표적입니다.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원인이어폰, 헤드폰

    큰 볼륨으로 오래 들으면 누적됩니다.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곳에서 볼륨을 올릴 때 특히 위험합니다.

  • 원인순간적인 폭발음

    총성, 폭죽처럼 한 번의 큰 소리로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원인취미 활동

    공연, 클럽, 사격, 오토바이 등도 반복되면 영향을 줍니다.

해결 방향

01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소음 노출을 줄이고 보호구를 쓰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미 손상된 부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진행은 막을 수 있습니다.

02
손실 구간 확인

어느 주파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검사로 확인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특정 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그에 맞춘 설정이 필요합니다.

03
이명이 있으면 함께 평가

소음성 난청에는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의 높이와 크기를 측정해 관리 방향을 잡습니다.

04
소음 환경 대응 피팅

시끄러운 곳에서 일하시는 경우가 많아, 소음을 누르고 말소리를 남기는 설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관련 검사

아래 검사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11개 센터가 모두 동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검사와 상담은 무료입니다.

  • 순음청력검사(PTA)
  • 한국어 소음하 검사(K-DIN)
  • 주파수(음조) 매칭(Pitch matching)
  • 최소차폐강도(MML)
  • 실이측정(REM)

검사 항목의 자세한 설명은 정밀 청력검사와 K-DIN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 Q&A

Q

쉬면 다시 좋아지나요?

노출 직후 일시적으로 먹먹했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손상으로 남습니다. 이미 굳어진 손실은 쉰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Q

이어폰을 계속 써도 되나요?

볼륨과 시간이 문제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소음 때문에 볼륨을 더 올리게 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방식이 볼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소음 작업 이력과 청력검사 결과에 따라 판정됩니다. 판정 기준과 절차는 근로복지공단 소관이라 그쪽으로 문의하셔야 하며, 진심보청기는 청력검사 결과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검사와 상담은 무료입니다. 전국 11개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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